1949
"Produktion(생산)" 소비 조합이 Hamburg에서 첫 번째 셀프서비스 상점을 개점합니다. Wanzl은 40대의 쇼핑 카트와 100개의 쇼핑 바구니를 공급합니다.
1950
첫 번째 특허: 오늘날까지 형태가 거의 변하지 않은 접을 수 있는 브래킷을 갖춘 적재 가능한 쇼핑 바구니. 그 당시까지 독일 전체에 단 20개의 셀프서비스 상점이 있었습니다.
1951
고정 바구니를 갖춘 첫 번째 쇼핑 카트 "Concentra"가 특허를 받습니다. 이제 Wanzl에는 5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750,000마르크의 매출을 올립니다.
1955
50년대의 로고
1970-1983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 영국, 프랑스 및 벨기에 지사 설립.
1990
베를린 장벽의 붕괴로 셀프서비스 콘셉트가 동독에도 확대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합니다. Leipheim에서 4기 공장이 가동됩니다.
1995
관리와 생산을 포함한 새로운 Wanzl 공장이 체코에서 가동됩니다.
1998
Gottfried Wanzl이 10년간의 대표직 수행 후 세 번째 세대로서 기업의 경영을 책임집니다. 중국과 스페인에 지사가 설립됩니다.
2000
임대한 Shanghai의 Wanzl 공장에서 쇼핑 카트의 생산이 시작됩니다.
2003
플라스틱 쇼핑 카트 Tango가 시장에 출시됩니다.
2005
매력적인 롱타임 디스플레이의 시장 진출. Wanzl 브랜드의 새로운 로고가 현대성과 시대 초월성을 통합합니다.
2009
Wanzl Creative Center가문을 열고 인도에 지사가 설립됩니다. 아울러 뛰어난 가구공장을 갖춘 샵 솔루션 제공업체인 Unseld사를 합병하면서 비식품 샵 솔루션 분야에 진출합니다.
2011
중국에서 표면 도장과 갈바닉 설비가 가동됩니다.
2012
북아메리카의 쇼핑 카트 선도 업체 Technibilt/Cari-All 인수.
2014
4기 공장에 새로 설치된 갈바닉 설비 가동. 오스트리아에서는 새로운 판매와 창고 건물이 완공됩니다.
2017
스칸디나비아의 샵 솔루션 전문업체 Expedit 인수. 체코 Hněvotín 공장의 생산 부지 확대.
2018
Wanzl의 첫 번째 연중 무휴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매장 Würth는 Wanzl과 함께 지금까지 없었던 고정식 매장과 e-커머스가 결합된 특별한 형태의 하이브리드 매장을 Vöhringen에 선보입니다.
